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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는 26일 서울시 상수도연구원과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수질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물 관련 공동연구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물 전문 연구기관인 서울시 상수도 연구원과의 상호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먹는 물과 관련한 소비자 후생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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