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넥센 선발 금민철이 3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박해민의 번트 안타로 추가실점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25 20:17
[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넥센 선발 금민철이 3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박해민의 번트 안타로 추가실점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