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스티앤컴퍼니 영단기, 여름방학 앞두고 업계 1위 스타강사들과 함께 교육콘텐츠 강화

시계아이콘01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취업준비생들이 선정한 최고의 토익 강사 정재현을 비롯해 강남 토익 스타강사 유수연, 종로 토익 최다 마감 1위 권홍반(LC권오경, RC홍진걸) 영단기 강좌 신규 런칭해
- 토익포기자들의 희망 게임토익 최진혁, 토익스피킹 대표강사 그웬까지 분야별 스타강사진 합류로 영단기토익 강의 콘텐츠 대폭 강화
- 신규 선생님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하면 프리패스, 기프티콘, 포인트 등의 추가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랭키닷컴 2014년 1월 21일 기준)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신규 강사와 신규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토익 및 토익스피킹 분야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영단기에서 새롭게 만나게 된 강사는 취업준비생들이 선정한 최고의 토익 강사 정재현을 비롯해 유스타잉글리시의 대표강사 유수연, 종로 토익신화권홍반의 권오경과 홍진걸 강사, 그리고 토익포기자들의 희망 게임토익 최진혁 강사, 토익스피킹의 대표강사 그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각 분야별 최강자들이다.


먼저, 기본과 전략에 모두 충실한 강의로 네이버 취업카페 ‘스펙업’ 55만 회원의 선택을 받은 토익 강사 정재현 선생이 영단기에 합류했고, 20대의 청춘 멘토이자 강남 토익의 압도적 최강자 유수연 강사의 신규 강좌도 모두 영단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종로 토익학원의 최다 마감 1위를 기록한 권홍반(LC권오경, RC홍진걸)도 영단기와 함께한다. 권홍반의 두 강사는 10년 이상의 강의 노하우와 실제 적용 문제풀이 강좌를 중심으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의추천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토익과 영어 문법의 완벽한 분석을 바탕으로 단번에 토익 800점대 목표달성을 돕는 토익포기자들의 희망인 게임토익의 최진혁 강사와 최다 누적 수강생 9만 7천여 명을 기록하는 그웬 강사도 영단기에서 만날 수 있다. 그웬 강사는 토익스피킹 고득점레벨 획득 전략과 토스 최신 경향을 분석한 탄탄한 토스공략법으로 영단기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 여름, 막강한 콘텐츠로 더욱 탄탄해진 영단기는 신규 강사진의 영단기 입성을 기념해 ‘선생님 환영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방문해 환영의 메시지를 남기고,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영단기는 수행 미션에 따라 영단기 포인트,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영단기 프리패스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스티앤컴퍼니 어학본부 이상제 본부장은 “여름방학은 단기간에 집중학습이 가능해 토익 또는 토익스피킹 등 목표했던 영어 점수를 달성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며, “올 여름, 영단기를 선택한 수강생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적의 고득점 커리큘럼은 물론,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업계 최강의 강사진에 우수한 강의 콘텐츠까지 단기 고득점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단기 여름방학 강좌와 신규 강사 환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