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보건소 질병관리팀 직원들이 24일 북구청 별관 건물 옥상 냉각탑에서 여름철 냉방기 사용으로 감염될 수 있는 급성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냉방병) 예방을 위해 냉각탑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북구는 이달 말까지 백화점과 병의원 등 2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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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