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한달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은 11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28일 1000억원어치를 발행한 데 이어 한달 만이다. 신용등급은 최고 등급인 'AAA'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시설자금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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