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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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와 무안·신안지사(지사장 박종호)는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업토목시설물 시공방법 개선으로 공사 지연일수 단축’을 주제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및 무안·신안지사 친환경 연합분임조는 12개 참가팀 중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8월에 열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대통령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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