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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지난 주말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 거취문제가 최대 분수령을 맞이한 23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서울청사 별관으로 문 후보자가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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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6.23 09: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지난 주말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 거취문제가 최대 분수령을 맞이한 23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서울청사 별관으로 문 후보자가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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