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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네모난 스포츠형' '동그란 디자이너형' 출시 예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의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두 가지 모델의 아이워치를 선보일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인 포켓나우에 따르면 애플은 '스포츠'와 '디자이너' 두 가지 모델의 아이워치를 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모델은 직사각형 디자인으로 고무 재질로 돼 있다. 이 모델은 미국 프로농구의 스타인 코비 브라이언트가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모델은 '디자이너' 모델인데 원형 디자인에 메탈 소재로 돼 있다.이 모델은 아이스하키 선수인 더스틴 브라운과 골프 선수인 부바 왓슨이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모델에 대해 더 이상 알려진 것은 없다.


두 모델은 모두 터치스크린을 장착하며, 방수 기능이 들어가게 된다. 또한 혈압, 심장박동, 체온, 외부온도, 기압, 나침판과 혈중 산소 농도 측정 센서도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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