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軍 "관통상 입은 소대장, 헬기로 후송"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민통선 이북지역에서 총기 난사로 12명의 사상자가 난 가운데 무장 탈영한 임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져 장교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2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에서는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져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을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었다.


부상을 당한 소대장은 헬기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군 당국은 민간인들에게 외출 금지를 당부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