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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마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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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21 18:1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마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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