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비츠로시스는 심종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우석 국내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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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6.20 14:0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비츠로시스는 심종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우석 국내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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