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양시멘트는 19일 자회사 동양파일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미타니세키산을 선정했으며 예비협상대상자로 에이치엘디컨소시엄(한림건설)을 선정해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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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06.19 18:03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양시멘트는 19일 자회사 동양파일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미타니세키산을 선정했으며 예비협상대상자로 에이치엘디컨소시엄(한림건설)을 선정해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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