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월드컵이 열리는 경기장 주변에서 만난 미녀들. 저마다 개성있는 복색으로 응원을 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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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14.06.19 10:05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월드컵이 열리는 경기장 주변에서 만난 미녀들. 저마다 개성있는 복색으로 응원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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