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월호 특위 野위원,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호' 조사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19일 인천을 방문해 세월호의 '쌍둥이 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특위 야당 위원들은 오하마나호 내부를 살펴 세월호 구조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항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찾아 세월호 침몰 당시의 사실 관계 확인하고 해운조합 인천지부에서는 세월호에 대한 안전점검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오하마나호는 1989년 일본에서 건조돼 2003년 3월 국내에서 취항했으며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도 세월호 구조 파악을 위해 오하마나호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