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18일 광산캠퍼스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행정실에서 ‘제 64회 호남학술좌담회’를 가졌다.
독일 베를린대학교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한 서명준 박사(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의 발제로 열린 이번 좌담회는 ‘Global Citizenship의 이론연구의 실제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열렸다.
이 날 좌담회에는 심연수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을 비롯해 일본어학과 김태기 교수, 작업치료학과 이문영 교수, 대학원 교육학과 박혜숙 교수, 신문방송학과 김기태 교수, 생물학과 이승휘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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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