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30달러(0.3%) 하락한 1272달러에 마감됐다.
금 가격은 이라크 내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 압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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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철기자
입력2014.06.18 03:51
수정2014.06.18 10:55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30달러(0.3%) 하락한 1272달러에 마감됐다.
금 가격은 이라크 내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 압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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