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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가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의 탁월한 피지흡착력과 모공케어 기능을 담은 '화산송이 스킨케어 4종'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스킨케어 4종은 △화산송이 모공 비누(100g, 7000원) △화산송이 모공토너(250㎖, 1만8000원) △화산송이 모공 로션(150㎖, 1만6000원) △화산송이 모공 에센스(50㎖, 2만원)로 구성되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이니스프리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화산송이 스킨케어 라인에는 피지와 노폐물 흡착력이 탁월한 청정 제주의 화산송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토너, 로션. 에센스에는 피지를 케어해주는 이니스프리만의 '세범 컨트롤 테크놀로지TM가 적용됐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화산송이 기초 라인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늘어나는 피지, 모공, 각질 고민을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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