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아시아경제 창간 26주년 축하 메시지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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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도 없고 땅도 좁은 한국이 이만큼 성장하게 된 데에는 학부모님들의 교육열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열이 내 아이 잘되라는 것이었다면, 이제 필요한 교육열은 ‘우리 아이들’ 모두를 잘 키우는 교육열입니다. 한국의 교육이 업그레이드되면, 한국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창간 26돌을 축하드리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출발선에 섭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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