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포토] 미녀골퍼들의 '탐색전'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골프포토] 미녀골퍼들의 '탐색전' US오픈을 관전하는 LPGA투어 선수들. 파인허스트(美 노스캐롤라이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미녀골퍼들이 114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 대거 등장했다.


왼쪽부터 제이 마리 그린과 브리타니 린시컴(이상 미국), 벨렌 모조(스페인), 브리타니 랭(미국)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골프장 2번 코스(파70ㆍ7562야드)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 모였다.


바로 이 코스에서 오는 19일 오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남자 선수들의 경기를 통해 코스공략법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남녀 US오픈이 같은 코스에서 열리기도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대회는 물론 913야드 짧은 6649야드로 세팅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