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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강운태 시장, "잘사는 풍요로운 경제공동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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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10만5천개 창출, 고용률 59.7% 특·광역시 3위"
"2013년 기준 159억불 수출, 부산·대구 뛰어넘어"
" 2013년 광공업생산·취업자수·수출 증가율 특·광역시 1위 "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소득 전국 4위,부채 특·광역시 중 최저 등 성과"


민선5기 강운태 시장, "잘사는 풍요로운 경제공동체로 부상" 강운태 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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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민선5기 출범 이후 시정 가치를 시민 행복에 두고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을 위해 참여소통의 자치공동체,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멋들어진 문화공동체, 행복한 생태공동체, 세계속 인권평화 공동체 등 5대 분야별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민선 5기 각 분야별 시정 성과를 5회에 걸쳐 나눠 싣는다. <편집자 주>

<1> 경제분야


인권도시 광주가 경제적으로도 잘사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7000여 공직자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우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경제적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뛴 결과 10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광산업·자동차산업?전자산업 등 기존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새로운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3년말 기준 부산 133억불, 대구 70억불을 뛰어넘는 ‘159억불 수출’이란 금자탑을 쌓으며 명실상부한 ‘수출주도형 생산도시’로 도약했다.


2013년 광공업생산 증가율은 6.8%, 취업자 수 증가율 3.4%, 수출증가율은 무려 12.3%로 3부문 모두에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Triple) A+’ 성적표를 거뒀다.


또한 한국은행, 통계청, 금감원이 공동으로 조사한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서는 가구소득이 전국 4위이고, 가계부채는 특?광역시 중 최저, 가계 저축은 전국 1위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일자리를 통한 신성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해 10만5000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일자리영향평가제 및 목표관리제를 시행했고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며, 전국에서 인구 대비 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극화 해소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5월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시 고용률은 59.7%로 특·광역시 가운데 3위를 기록했고 취업자수 증가율, 고용률 증가률, 상용임금 근로자 수 증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가 특·광역시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3년 연속(’12년 ~ ’14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전국 244개 지자체(159개 사업)가 참여한 2013년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5기 4년간 5개 분야 21개의 통상시책을 펼친 결과 2013년도 광주지역 수출액은 159억불로 전년대비 무려 12.3%가 신장돼 특·광역시중 수출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의 수출액 133억불보다 26억불이 많고 대전 수출액의 4배, 대구 수출액의 2.3배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392개 기업으로부터 4조6919억원을 유치해 역대 최대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2013년 10월에는 호남 최초로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해 대회기간 동안 총 26건 3억9050만달러의 투자 및 수출 협약 체결로 한상대회 사상 최대 투자 및 수출협약 실적을 거양한 ‘최대효과의 경제대회’로 개최했으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해 외국인기업의 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의 기술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지정된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내 ‘평동 외국인투자지역’을 2013년 5월 해지하기도 했다.


광산업 3단계사업과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1단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2단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광주를 세계적인 광산업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0년 글로벌 스마트가전 수출도시건설을 목표로 스마트가전산업을 新특화산업으로 선정하고 IT, 의료, 로봇 등 융합제품 아이템을 발굴, 추진하여 민선5기 동안 스마트가전산업 매출액이 10.2% 증가했다.


그 동안의 저 부가가치 위주 금형산업을 고부가가치 정밀 및 복합금형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술개발 및 인프라 확충에 주력함으로써 광주 금형산업 매출액이 2009년 8001억원에서 2013년 1만1840억원으로 늘었고 연평균 10%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산업 중 비교우위산업을 바탕으로 미래신성장동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광주시의 강점인 광융합산업을 살려‘3D융합상용화지원센터’를 건립중이고, 국방 R&D사업기획 지원 및 기술지원을 위한 ‘광주국방벤처센터’를 2013년 12월 개소했다.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한 기업과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도시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지역공동상표인 ‘MIG’를 탄생시켰고, 지금까지 2억불의 수출계약과 3억5000만불의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와 무분별한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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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형마트와 SSM 입점으로 몰락하는 생계형 상권을 살리고자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 및 조정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이는 중앙정부 정책에 큰 영향을 끼쳐 대규모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이끌어 내는 한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보호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5조 2000억원을 투입해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대형기초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GIST 캠퍼스를 유치해 2017년까지 60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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