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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노홍철, 스위스에서도 저질댄스 통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나혼자산다' 노홍철, 스위스에서도 저질댄스 통했다 ▲'나혼자산다' 노홍철.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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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혼자산다' 노홍철, 스위스에서도 저질댄스 통했다

'나혼자산다'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해외 팬을 만났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위스에서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은 퐁듀를 먹으려고 현지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중 자신을 알아보고 사인 요청을 하는 한 외국인 팬을 만났다.


노홍철은 스위스 청년이 자신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 했다. 스위스 청년은 노홍철에게 "코미디언 아니냐? 싸이 뮤직비디오에서 봤다"라고 대답하며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본 노홍철의 저질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노홍철 편을 접한 네티즌은 "나혼자산다 노홍철, 저질댄스는 만국 공용" "나혼자산다 노홍철, 스위스 진출해라" "나혼자산다 노홍철, 역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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