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금강철강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국씨티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년간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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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6.13 14:12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금강철강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국씨티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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