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에서 '삼성 리빙 아틀리에' 행사를 열고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셰프 컬렉션과 새로운 매장 혁신 프로젝트 '센터스테이지'를 통해 오는 2015년 전 세계 생활가전 1위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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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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