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레드캡투어는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일부 해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지 후 계약금액은 9억823만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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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06.11 16:1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레드캡투어는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일부 해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지 후 계약금액은 9억8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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