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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1일 성공개최의 기원을 담은 'D-100일 카운트 전광판' 제막식을 인천공항경찰대 입구에서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전진선 대장 및 각 과장, 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경호경비업무에 돌입키로 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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