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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오는 14~15일, 21~22일간 전국 전시장에서 최신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10일 전했다.
우선 14일 부산과 대구, 원주 전시장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광주와 전주, 대전전시장에서 진행하며 21일 서초, 한남, 분당전시장, 22일에는 강남, 대치, 일산전시장 순서로 열린다. 시승차종은 최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재규어 F타입을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XJ 신형모델,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 XF,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등이다.
행사 기간 중 방명록을 작성하는 고객은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우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재규어 차량 계약 시 60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받는다. 시승신청은 전화예약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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