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여야가 오는 18~20일 3일간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9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동에서는 상임위원장 선출 등 상임위 가동문제와 예결위와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원회와 문제가 논의됐지만 결론은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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