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와이엠씨는 대우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월9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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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4.06.09 13:2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와이엠씨는 대우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월9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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