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크리스티 브링클리, 60세 현역 모델의 위엄 "멋진 몸매 과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크리스티 브링클리, 60세 현역 모델의 위엄 "멋진 몸매 과시"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크리스티 브링클리, 60세 현역 모델의 위엄 "멋진 몸매 과시"


60세 현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변함없는 멋진 몸매가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크리스티 브링클리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크리스티 브링클리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크리스트 브링클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식들과 함께 찍은 사진 속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모녀지간이 아닌 자매로 보여 네티즌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크리스트 브링클리는 총 4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으며 총 3명의 자식을 낳았다. 자식 중에 첫째인 알렉사 레이 조엘은 가수이며 막내인 세일러 리 크링클리 쿡은 어머니와 같은 모델이다.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역시 모델포스 남달라" "크리스티 브링클리, 자기관리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