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넥센 5월 투타 MVP 밴 헤켄, 박병호·서건창 선정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넥센 5월 투타 MVP 밴 헤켄, 박병호·서건창 선정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5월 최우수투수에 밴 헤켄(35)을, 최우수타자에 박병호(28)와 서건창(25)을 각각 선정했다.


밴 헤켄은 5월 한 달 동안 다섯 경기에 선발 등판해 29.1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박병호와 서건창은 각각 스물네 경기 타율 0.321(81타수 26안타) 14홈런 27타점, 스물네 경기 타율 0.419(93타수 39안타) 7타점을 올렸다. 이 밖에 수훈선수에는 5월 중 출전한 네 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95를 거둔 하영민(20)이 선정됐다.


넥센은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투수와 최우수타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훈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