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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LG 김용의의 1루수 앞 땅볼 때 1루 베이스 터치 여부를 놓고 KIA 선동열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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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6 19:0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LG 김용의의 1루수 앞 땅볼 때 1루 베이스 터치 여부를 놓고 KIA 선동열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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