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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LG 김용의가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KIA 선발 김진우가 1루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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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6 18:5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LG 김용의가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KIA 선발 김진우가 1루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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