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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예지 줄리엔강 진하게 키스한 뒤에야…"잘 어울리는데?"
배우 서예지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줄리엔 강과의 키스신이 화제다.
서예지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줄리엔강과 스페인 유학 도중 한국에 함께 돌아오는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엔강과의 키스신에 대해 "처음에 볼에다 뽀뽀를 하려 했는데 PD님이 '스페인 유학도 갔다온 사람이 왜 이러냐'라고 했다"고 전했다.
서예지는 "진하게 키스를 한 후에야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1QR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감자별'에서 서에지는 부잣집 딸 수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서예지 줄리엔강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은 "서예지 줄리엔강, 잘 어울리는데?" "서예지 줄리엔강, 감자별에 나왔다고?" "서예지 줄리엔강, 인기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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