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체능' 이천수, 프리킥 6번 모두 실패 "인조잔디라서…"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예체능' 이천수, 프리킥 6번 모두 실패 "인조잔디라서…" ▲'예체능'에 출연한 이천수가 연속으로 프리킥에 실패했다.(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예체능' 이천수, 프리킥 6번 모두 실패 "인조잔디라서…"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천수가 프리킥 시범에 나섰다가 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을 맞아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회, 백지훈 등 월드컵 스타들이 출연해 '예체능'팀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천수는 '예체능'팀과 대결에 앞서 프리킥 시범에 나섰다. 그는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미리 알 수 있다"며 프리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으나 전부 실패했다.


계속된 이천수의 프리킥 실패에 보다 못한 강호동은 "여기 넣으라고! 내가 비켜주겠다!"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천수는 "한 번만, 한 번만(더 차보겠다)"을 연신 외쳤으나 6번 째 프리킥도 실패해 굴욕을 당했다. 이후 이천수는 "내가 인조잔디에 약하다"고 변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예체능' 이천수 프리킥 시범을 본 네티즌은 "예체능 이천수, 말이 많다" "예체능 이천수,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예체능 이천수, 지금 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