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김의성 새누리당 김무성에 욕설 "거지XX 앵벌이" 무슨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0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배우 김의성 새누리당 김무성에 욕설 "거지XX 앵벌이" 무슨일? ▲배우 김의성 트위터 논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의성 새누리당 김무성에 욕설 "거지XX 앵벌이" 무슨일?


배우 김의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을 향한 욕설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놈이"라는 글을 올렸다. 3일 새누리당이 "도와주세요" 등의 '읍소 작전'을 펼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


해당 트윗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 4월20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이 사건의 초기에는 지나치게 슬픔에 감정 이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되었고, 마음이 폭동을 일으킨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의성은 영화 '건축학 개론','남영동 1985', '26년','찌라시:위험한 소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김의성 욕설 논란을 접한 네티즌은 "김의성, 공인인데 너무 과하지 않나" "김의성, 트위터 비공개던데?" "김의성,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랬을까" 등의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