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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김온아(왼쪽)가 3일 서울 태릉선수촌 월계관에서 '노르웨이·크로아티아 초청 핸드볼 세계 최강전' 앞두고 노르웨이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크로아티아 초청 핸드볼 세계 최강전'은 오는 6일과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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