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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10여일 앞둔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2014 FIFA월드컵대회 기념우표 2종 110만장을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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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6.02 10: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10여일 앞둔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2014 FIFA월드컵대회 기념우표 2종 110만장을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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