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동전자통신이 올해 1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급락 중이다.
2일 오전 10시6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장 대비 920원(13.07%) 내린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0일 미동전자통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줄어든 8억8100만원, 당기순이익은 63% 감소한 5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