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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밀착 원피스 패션 조세호 "입이 쩍…비욘세 같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송가연, 밀착 원피스 패션 조세호 "입이 쩍…비욘세 같다" ▲송가연 원피스 패션. (사진: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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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가연, 밀착 원피스 패션 조세호 "입이 쩍…비욘세 같다"


SBS 룸메이트의 송가연이 트레이닝복 패션에서 벗어나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5회에서 이소라는 이날 홍수현과 송가연에 스타일 변신을 제안했고 섹시한 스타일을 원하는 송가연에게 밀착 원피스를 추천했다.


평소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던 송가연은 여전사 스타일에서 벗어나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어깨와 가슴 라인을 강조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송가연은 탄력있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조세호는 송가연에게 "비욘세 같은 느낌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나나는 "그냥 동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옷을 입으니까 마냥 여자같은 느낌이 들더라"며 극찬했다.


송가연의 변신에 네티즌은 "송가연, 이렇게 보니 정말 다르다" "송가연,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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