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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2014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재활용품으로 만든 월드컵 응원도구를 이용해 아이들이 열띤 응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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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6.01 15: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2014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재활용품으로 만든 월드컵 응원도구를 이용해 아이들이 열띤 응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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