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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후보, “지지세 확산, 무박 3일 72시간 민심 대탐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부동층 집중 공략·공감형 교육정책 완성”

양형일 후보, “지지세 확산, 무박 3일 72시간 민심 대탐방”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는 4일 선거일을 앞두고 인력대기소, 시내버스 차고지, 시장, 먹자골목, 지하철역 등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며 ‘무박 3일 72시간 민심 대탐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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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양형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는 4일 선거일을 앞두고 1일부터 3일 자정까지 인력대기소, 시내버스 차고지, 시장, 먹자골목, 지하철역 등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며 ‘무박 3일 72시간 민심 대탐방’을 펼치고 있다”며 “20~30%대에 이르는 부동층을 집중 공략해 지지세를 확산, 결집시키는 한편 모든 시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보다 많은 유권자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쪼개는 한편 짬짬이 휴식을 취해 체력을 안배하고 있다”며 “광주교육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하면서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광주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위기에 처한 광주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새 리더십으로 새 교육을 펼칠 수 있는 후보가 교육감으로 선출돼야 한다”며 “모두가 공감하는, 체감하는 정책과 비전이 교육 현장에 반영될 때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광주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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