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에스에이티는 기산텔레콤과 9억6700만원 규모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및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68%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4.05.30 15:5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에스에이티는 기산텔레콤과 9억6700만원 규모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및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68%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