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구영테크는 30일 이사회를 거쳐 계열회사인 미광정공을 위해 현대커머셜에 대한 2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6.66%, 보증기간은 본 채무 상환시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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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5.30 14:2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구영테크는 30일 이사회를 거쳐 계열회사인 미광정공을 위해 현대커머셜에 대한 2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6.66%, 보증기간은 본 채무 상환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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