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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딸, 19세 배우 지망생 '연예인급 미모'에 아프리카 자원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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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딸, 19세 배우 지망생 '연예인급 미모'에 아프리카 자원봉사도 ▲조성하 딸의 미모가 화제다.(사진:SBS '좋은아침'(위) '희망TV SBS'(아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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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성하 딸, 19세 배우 지망생 '연예인급 미모'에 아프리카 자원봉사도

배우 조성하의 딸 조수현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희망TV SBS'에 조성하가 딸 조수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를 맡은 송윤아는 조성하의 딸 조수현에게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오게 된 계기를 물었다.


조수현은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보니까 정말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는 대학만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에 다녀오니 '세상에는 그게 다가 아니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여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조성하의 딸 조수현은 앞서 SBS '좋은아침'에서 가족 동반으로 출연 했을 당시에도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조수현은 현재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배우를 꿈꾸고 있다.


조성하의 딸 조수현을 본 네티즌은 "조성하 딸 조수현, 진짜 예쁘구나" "조성하 딸 조수현, 아프리카에서 뭘 봤을까" "조성하 딸 조수현, 아프리카에 나도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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