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병언, 전주 은신 중? 순천 도주 당시 EF 소나타 차량 발견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병언, 전주 은신 중? 순천 도주 당시 EF 소나타 차량 발견  ▲유병언 전 회장이 도피에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EF소나타 수배 차량이 전주에서 발견됐다.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병언, 전주 은신 중? 순천 도주 당시 EF 소나타 차량 발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수배차량이 전주에서 발견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유병언 전 회장의 EF소나타 차량이 전주에서 발견됐다"며 "운전자인 양모씨는 잠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밤 검찰과 경찰은 유 전 회장이 순천에서 도주할 때 사용했던 은색 EF소나타(전남 32나6261) 차량에 대해 수배령을 내렸다. 유 전 회장은 전남 순천 별장에서 도주한 이후 줄곧 이 차량을 타고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차량은 임대용 자동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외에도 지난달 유병언의 장남인 대균씨가 사전답사를 위해 순천을 방문할 당시 사용한 벤틀리(47누1800)와 에쿠스(24다8281) 승용차도 수배를 내린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