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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상통신 전문기업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전정우)은 스마트 OTT(Over the Top)박스인 '위보(WeVO) 에어링크(AIRLink) S20A'를 3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디지털 튜너를 내장, 국내 지상파 디지털방송과 클리어쾀 방송신호를 무료로 수신해 시청과 녹화가 가능하다. EPG(방송프로그램가이드)를 이용한 예약녹화를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각종 유명 게임과 영화 방송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TV의 큰 화면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3D 블루레이 백업 파일과 XBMC(XBox Media Center)도 완벽 지원한다.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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