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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고급 자동차 브랜드 인피니티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배우 이서진씨를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구축한 이씨는 앞으로 인피니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모던 럭셔리'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씨는 이날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모델을 증정받았다. 그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지닌 Q50S는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싶었던 드림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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