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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우마 서먼과 열애 "제67회 칸 영화제 숙소도 함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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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우마 서먼과 열애 "제67회 칸 영화제 숙소도 함께 사용"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우마 서먼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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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쿠엔틴 타란티노, 우마 서먼과 열애 "제67회 칸 영화제 숙소도 함께 사용"

할리우드 톱배우 우마 서먼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28일(현지시각)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우마 서먼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제67회 칸 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한 두 사람은 숙소를 함께 사용하는 등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측근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타란티노가 먼저 우마 서먼을 좋아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펄프 픽션'과 '킬빌'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와 우마 서먼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마 서먼, 쿠엔틴 타란티노 잘 어울린다" "쿠엔틴 타란티노, 우마 서먼 멋지다" "쿠엔틴 타란티노, 우마 서먼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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