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뉴프라이드가 부동산 처분에 따른 유동성 증대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37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일 대비 71원(14.52%) 오른 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프라이드는 전일 유동성 증대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소재 부동산은 75억64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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