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는 28일 오전 8시부터 마리오 아울렛과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리오 아울렛은 교통량을 유발하는 기업체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져야한다는 의미에서 행사에 참여하였다.
구 관계자는 "교통량 감축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교통량을 많이 유발시키는 기업과 함께 월별 테마를 설정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